가끔 청소하면서 하루 있었던 일을 정리하고 머리를 깨끗이 비우곤 하는데 성규 노랫소리를 들을때 그런 느낌을 받는다. 뭐 물론 팬이니까 집중하는것도 있겠지만ㅋㅋㅋ 분명히 노래이고 말하는것과는 완전히 다른건데 왜 말하는것처럼 자연스럽게 들리는걸까? 성규의 박자감을 좋아하는데 그런 이유도 있다. 그냥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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