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수채화 같은 그해여름2. 재생하니 그때 우현이랑 동우한테 훅 반해버렸던게 떠오른다ㅋㅋㅋㅋㅋ
리콘이 묵직한 서사시 같다면 그해여름은 진짜 우현이 말대로 산뜻한 휴가!
'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은 등업중 (0) | 2015.06.24 |
---|---|
INFINITE EFFECT (0) | 2015.06.22 |
건강한 외로움 (0) | 2015.05.18 |
딜레마! (0) | 2015.05.15 |
위로받고픈 마음이 먼저였는지 위로받은게 먼저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너의 음악 고마워 (0) | 2015.05.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