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모은 카드들!
더블타이틀이란 이름으로 나왔음에도 실제로 주력하는 곡이 Kontrol이라는 느낌을 받은 이유는 첫 날 부터 멜론추천에 걸리는 음원이 콘트롤, 첫 주 부터 방송에 송출되는 뮤직비디오가 콘트롤이기 때문이었더랬다.. 점점 안무도 콘트롤, 무대도 콘트롤, 계속 콘트롤...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신기하게도 대중이 손을 들어준 쪽은 너여야만 해 라는 점...! 음원 진입도 높더니 지금도 나름 높은 위치에서 유지되고 있는 중이다. 말 그대로 자력으로 자란 비푸쉬 멤버..?!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제, 라디오에서 드디어 오피셜로 드러난 난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누가 이런 상황을 예상이나 했을까ㅋㅋㅋ
'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곱 남자들과의 당일치기 휴가 (0) | 2015.05.21 |
---|---|
건강한 외로움 (0) | 2015.05.18 |
위로받고픈 마음이 먼저였는지 위로받은게 먼저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너의 음악 고마워 (0) | 2015.05.13 |
27 (0) | 2015.05.11 |
내 첫번째 콘서트 (0) | 2015.03.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