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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to 1st Digital Single '말만해(What You Want)' (feat. 김성규) 피쳐링...0_0...? 얘가 피쳐링 하는거 처음 들어보는거 같은데ㅎㅎㅎ25일 발매에, 뮤직비디오까지 찍었다니... 정말로 바쁘게 움직이는구나. 계속 나와주니 그저 기쁠 뿐!ㅎㅎㅎ 2013. 10. 21.
INFINITE in AMERICA 드디어 본 원래버전 뮤직비디오는 생각보다 내용이 없었다ㅎㅎㅎㅎ 그래도 B버전에 비해 장면이 예뻐서 즐겁게 뜯어보았음ㅋㅋ댄스버전이 마음에 드는데 안타깝게도 카메라가 너무 흔들린다.. 솔직히 메이킹에 있는 장면이 안정적이고 더 이쁠때가 있더라. 그나저나 계속 해외스케줄이 있음에도 여행가고싶다 노래부르는 이유가 보인다.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연습촬영연습촬영촬영... 그저 메이킹과 체류기를 봤을 뿐인 내가 다 힘이 들었다. 아이들은 계속 밝고 장난기도 많지만, 그냥 솔직하게 투덜대곤 하면서 넘어갔지만 참... 알뜰하게 뽑아내는 스케줄인듯 했다. 이 때 찍은 화보가 또 곧 나온다고! 하하하 뭐가 많아서 좋은건 단순해서 그런가?ㅋㅋ 말이 나와서 쓰는데, 앨범과 DVD들이 케이스부터 그냥 모아놓기만 해도 뿌듯하.. 2013. 10. 19.
성규의 "Beauty and a Beat" 생각하는것도 고와라!!ㅠㅠ!! 쑥쓰럽게 웃으면서 불러주는 모습이 너무너무 예쁘다트위터의 부활도 반갑고ㅎㅎㅎ 2013. 10. 12.
인피니트 인 아메리카 시원하게 하품하는 김형제(와 잘생긴 사석나무). 보고 있으면 나도 하품이 나온다....zzzz 무슨 공무원처럼 활동도 예능도 끊임없었던 터라 찾아보는데 한참 걸렸다. 다행히 영상을 싸그리 정리해놓은 대단한 사이트가 있어서 찾는데 무리는 없었지만 정말로 너무 많아서 다 보지도 못했다. 심지어 데뷔전에도 리얼버라이어티를 했는데, 각종 예능, 음악활동, 콘서트, 각 메이킹등이 끊임없이 이어지는걸 보면 상당히 많은 시간동안 카메라에 노출되는 것 같아 신기하다. 이쯤되면 예민해질 법도 한데? 싶은데도 여전히 카메라 앞에서 긴장하는 일이 그다지 없기때문에.(쓸데없는 힘이 안들어간다 해야하나, 드러낼 것과 가릴 것을 수월하게 구분한다 해야하나? 아무튼) 어찌됐든 감사하게도 또 미국에서의 인피니트가 DVD로 출시가 되.. 2013. 10. 12.
110429 디렉터스 컷- 달에게 보내는 편지 성규를 가장 처음 인식했던 디렉터스 컷. 장소가 헬스장이라ㅋㅋ 그다지 집중해서 보지는 않았지만 저 부분만은 지니어스를 볼 때 떠올릴 수 있을 정도로 기억에 남았다. 다시 보니 이것저것 되도않는 드립을 많이 쳤더라ㅋㅋㅋㅋㅋ 그리고 은근히 호야가 시선강탈...솔직한 표현을 하고싶어도 글에서 머리굴리는 소리가 들리는 내 입장에선 저렇게 앞뒤 안보고 어찌보면 우스울 정도로 간단한, 툭툭 던지는 말들을 보면 괜시리 부럽다ㅎㅎㅎ 그래서 블로그 제목에도 들어간 '한 번만 도와줘'. 말할 때는 괜히 노래하듯 부르게 된다ㅋㅋㅋ 2013. 10. 1.
바다는 예쁘고 아직 준비가 덜 된 프로그램이었다.. 나야 팬이니까 깨알포인트로 버텼지만 도대체 어떤 재미를 추구했는지 모르겠더라ㅠㅠ컨셉과 소재는 괜찮았고 출연자도 다들 괜찮았는데, 딱 뼈대만 있고 살이 없어서 좀 지루했고.. 뭐 그렇게 생각하면 가능성이 있을수도 있다고는 생각은.. 한다. 방향 자체는 독특하고 바다는 너무 예뻤으니까. 그치만 피디가 요트에 푹 빠져서 요트다!!!! 멋있다!!!!!! 만 생각한 것 같다. 음.... 소재를 사랑하는건 긍정적ㅋㅋ 어쨌든 바다도 성규도 예쁘더라. 2013. 9. 29.